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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도자료


빛누리아트홀 상주단체 극단 촌벽, 연극제 개최 「제1회 수원 플레이그라운드 연극제」 ◈ 수원문화원, 상주단체 극단 촌벽 <제1회 수원 플레이그라운드 연극제> 9월 10일(목)~12일(토) ◈ 3일간 날마다 다른 이야기의 연극 공연 ◈ 2026 경기도 공연장 상주단체 육성지원사업 교류 협력 프로그램 ◈ 서수원지역 주민을 위한 다양한 공연 제공과 더불어 지역연극인들을 위한 공연 기회 마련 수원문화원과 극단 촌벽은 오는 2026년 9월 10일부터 12일까지 빛누리아트홀에서 제1회 수원 플레이그라운드 연극제를 개최한다. 이번 연극제는 경기도 공연장 상주단체 지원육성사업 중 교류 협력 프로그램으로 기획되었다. 공모를 통해 선정된 수원을 주무대로 활발하게 활동하는 극단들의 작품들이 선보일 예정이다. 9월 10일 첫째날 고립이라는 주제로 그 감정을 함께 나누며 새로운 가족의 형태를 모색해 나가는 이야기 창작집단 끌림의 ‘가족은 동사가 된다’. 둘째날 11일에는 현실과 비현실의 경계를 오가며, 누군가의 이야기를 듣는다는 것의 의미와 관계가 다시 시작되는 순간을 그려내는 이야기 중원씨어터의 ‘시간을 파는 가게’. 마지막 셋째날 12일 어머니와 며느리가 제사를 준비하며 나누는 애증 어린 대화로 이루어지는 극단 칠보의 ‘내가 멜론을 얼마나 좋아하는데’ 가 관객들과 만나며 제1회 수원 플레이그라운드 연극제가 마무리 될 예정이다. 수원문화원 김봉식 원장은 이번 연극제를 계기로 “지역 내 연극 네트워크가 더욱 단단히 형성되기를 기대하고 관객 여러분께서도 무대 위의 이야기를 통해 서로의 삶을 이해하고 공감하는 소중한 시간을 가지시길 바란다” 고 밝혔다. 이번 연극제 집행위원장인 극단 촌벽 정운봉 대표는 “첫 시작에는 설렘과 두려움이 따르지만 지역연극인들의 열정과 시민들의 따뜻한 응원 속에서 해마다 성장하는 연극제가 되기를 바란다” 고 연극제 개최에 대한 소감을 피력했다. 관람연령은 초등학생부터 입장 가능하고 전석 무료 예매지정석이다.

2026/08/19, 빛누리아트홀


2026 경기도 공연장 육성지원사업 선정 광복 81주년 맞아 되살아나는 더욱 깊어진 감동 창작발레 ◈ 수원문화원, 상주단체 수원시티발레단 <그날, 서대문형무소 8번방의 메아리> 8월 15일 (토)~16일(일) ◈ 잊혀진 독립운동가들을 다시금 가슴에 담는 공연 ◈ 수원의 여성독립운동가 김향화가 울리는 광복의 메아리 ◈ ‘대한독립만세’를 외치던 독립운동가의 의지, 광복과 독립의 역사적 교훈을 선사 빛누리아트홀 상주단체 수원시티발레단(단장 김문신)은 2026 경기도 공연장 육성지원사업에 선정되어 창작발레 「그날, 서대문형무소 8번방의 메아리」​를오는 8월 15일과 16일, 수원문화원 빛누리아트홀에서 선보인다. 이번 공연은 2026 경기도 공연장 육성지원사업의 선정된 대표 작품으로, 수원문화원 빛누리아트홀과 상주단체 수원시티발레단이 함께하는 두 번째 공연이다. 「그날, 서대문형무소 8번방의 메아리」​는 일제강점기 서대문형무소에 수감되었던 여성 독립운동가들의 삶과 연대를 창작발레로 풀어낸 작품이다. 특히 수원 출신 여성 독립운동가 김향화를 중심으로 독립을 향한 굳건한 신념과 희생, 그리고 함께 견뎌낸 여성들의 연대를 섬세한 움직임과 음악, 영상미로 표현한다. 대사 없이 몸짓만으로 역사를 전달하는 발레만의 예술적 특성을 살려 세대와 언어를 넘어 누구나 공감할 수 있는 감동의 무대를 완성했다. 본 작품은 2025년 8월 초연 이후 관객들의 뜨거운 호응을 얻으며 수원발레축제 초청공연을 비롯해 문화재단 기획공연과 전국 초청공연으로 이어졌다. 역사적 의미와 예술성을 동시에 인정받으며 수원시티발레단의 대표 창작 레퍼토리로 자리매김했으며, 관객들로부터는 "역사를 가장 아름답고도 깊은 울림으로 전한 작품"이라는 호평을 받았다. 이번 공연은 단순한 재공연이 아닌 작품의 완성도를 한층 높인 새로운 버전으로 관객들을 만난다. 상주공연장인 빛누리아트홀에 맞게 안무와 음악, 영상, 무대 연출 전반을 보완해 몰입감을 더욱 강화했으며, 인물들의 감정선과 서사를 보다 섬세하게 담아 여성 독립운동가들의 용기와 희생, 그리고 오늘날 우리에게 전하는 자유와 연대의 메시지를 더욱 깊이 있게 전달한다. 수원시티발레단 김문신 단장은 "「그날, 서대문형무소 8번방의 메아리」는 독립운동가들의 희생을 기억하는 데 머무르지 않고, 오늘을 살아가는 우리에게 자유와 공동체의 가치를 다시 생각하게 하는 작품"이라며 "초연 이후 보내주신 많은 관심과 성원에 힘입어 더욱 완성도 높은 공연으로 준비했다. 이번 공연이 역사와 예술이 만나 깊은 감동과 의미를 전하는 시간이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2007년 창단한 수원시티발레단은 '발레가 더 가까운 예술'이라는 비전 아래 창작발레, 해설이 있는 발레, 가족발레 등 다양한 레퍼토리를 선보이며 시민들에게 친숙한 공연예술을 제공해 왔다. 특히 지역의 역사와 문화, 사회적 가치를 예술로 재해석한 창작 작품을 꾸준히 제작하며 지역 문화예술 발전에 기여하고 있다. 수원시티발레단은 이번 공연을 통해 역사를 단순히 기억하는 것을 넘어 예술을 통해 현재와 미래를 잇는 문화적 가치를 시민들과 함께 나누고, 지역을 대표하는 창작발레 콘텐츠의 경쟁력을 더욱 강화해 나갈 계획이다.

2026/07/13, 빛누리아트홀


상상력과 예술성이 결합된 환상적인 무대 LED 미러·프로젝션 맵핑·향기 연출로 만나는 몰입형 가족 발레극 ◈ 수원문화원, 가족발레 <이상한 나라의 앨리스 – The Dream Library> 7월 4일(토)~5(일) ◈ 정형일 Ballet Creative의 대표 창작 가족발레, 현대적 무대기술과 발레의 만남 ◈ LED 미러, 프로젝션 맵핑, 향기 연출 등 오감으로 즐기는 몰입형 공연 ◈ 어린이에게는 상상력과 성장의 메시지를, 어른에게는 동심과 휴식을 선사 수원문화원 빛누리아트홀은 오는 7월 4일(토) 오후 5시와 7월 5일(일) 오후 2시, 빛누리아트홀에서 가족발레 <이상한 나라의 앨리스 – The Dream Library>를 선보인다. 이번 공연은 예술경영지원센터가 추진하는 공연예술 유통사업의 일환으로, 수도권에 집중된 공연예술 콘텐츠를 지역 시민들에게 제공하고 다양한 기초예술 향유 기회를 확대하기 위해 마련됐다. 공연을 선보이는 정형일 Ballet Creative는 ‘경계를 허무는 발레’를 지향하는 창작 발레단으로, 고전 발레의 문법 위에 현대적 감각과 신체 표현을 더해 새로운 컨템포러리 발레를 선보이고 있다. 특히 미디어아트, 건축적 무대디자인 등 다양한 장르와의 융합을 통해 발레의 확장 가능성을 탐구하며 국내 창작발레계의 독창적인 작품세계를 구축해오고 있다. <이상한 나라의 앨리스 – The Dream Library>는 루이스 캐럴의 고전동화 「이상한 나라의 앨리스」를 현대적으로 재해석한 가족발레 작품이다. 현실의 도서관에서 책 속 세계로 빠져든 앨리스가 다양한 동물 캐릭터들과 모험을 하며 성장해 나가는 과정을 그린다. 작품은 레드레빗, 애벌레, 카드여왕, 홍학, 개구리, 돼지거북이 등 개성 넘치는 캐릭터들과 함께 협력과 용기, 다양성의 가치를 자연스럽게 전달한다.

2026/06/12, 빛누리아트홀


누구나 한 번쯤 겪는 사랑 이야기 ‘사랑은 늘 예측할 수 없고, 때로는 아프지만 결국 우리를 성장시키는 힘이 된다.’ ◈ 빛누리아트홀 힐링연극 <아모르파티> 7월 18일(토) ◈ 극단 국가대표의 연극 편견 없이 즐기는 순수한 사랑이야기 ◈ 쉴 새 없는 웃음, 김은 공감과 감동 모두 만날 수 있는 연극! ◈ 관객과 함께 만들어가는 참여극 사랑과 이별, 그리고 인생을 향한 따뜻한 위로 수원문화원은 오는 2026년 7월 18일(토) 오후 7시 빛누리아트홀에서 힐링연극 <아모르파티>를 공연한다. 연극 <아모르파티>는 라틴어로 ‘당신의 운명을 사랑하라(Amor Fati)’는 의미를 담고 있으며, 누구나 한 번쯤 경험했을 사랑의 기쁨과 아픔, 이별과 성장의 이야기를 통해 관객들에게 웃음과 공감, 그리고 따뜻한 감동을 선사하는 작품이다. 이번 공연은 서로 다른 사랑의 형태를 그린 두 개의 에피소드로 구성된다. 황혼에 찾아온 설레는 사랑을 그린 이야기와 오랜 시간 마음속에 품어온 사랑, 그리고 새로운 시작을 담은 이야기를 통해 사랑이 가진 다양한 모습을 진솔하게 풀어낸다. 특히 관객과 함께 만들어가는 참여형 연극으로 진행되어 공연의 몰입도를 높이고, 무대와 객석이 함께 호흡하는 특별한 경험을 제공할 예정이다. 공연을 선보이는 극단 국가대표는 동시대를 살아가는 사람들의 삶과 감정을 무대 위에 담아내며 관객과 소통해 온 단체로, 이번 작품에서도 사랑과 인생에 대한 깊은 공감과 위로의 메시지를 전한다. 극단 국가대표는 “연극 <아모르파티>가 관객들에게 소중한 사람의 의미를 다시 생각해 보는 시간이 되길 바란다”며 “공연장을 나서는 순간, 곁에 있는 사람을 더욱 따뜻하게 바라볼 수 있는 작품이 될 것”이라고 전했다. 한편, 힐링연극 <아모르파티>는 7세 이상 관람 가능하며 러닝타임은 90분이다. 관람료는 전석 1만 원이며 인터파크 NOL티켓을 통해 예매할 수 있다.

2026/06/11, 빛누리아트홀


수원문화원은 공연장 상주단체 육성사업의 일환으로 조선 초기 권력 찬탈 사건인 계유정난을 소재로 한 연극 ‘핏빛, 그 찰나의 순간’(작 최준호, 예술감독 정운봉, 연출 김예기)을 선보인다. 극단 촌벽의 제작으로 진행되는 이번 공연은 전석 무료로 진행되어 지역민에게 수준 높은 공연예술을 향유할 수 있는 기회를 제공할 예정이다. 연극 ‘핏빛, 그 찰나의 순간’은 존재의 정당성을 확보하기 위한 인간의 투쟁과 그에 따르는 대가에 초점을 맞춘 작품이다. 세조 말년에 이르러 세조와 한명회가 과거를 회상하는 구조로, 1453년 당시의 상황을 입체적으로 풀어낸다. 배우 강성해가 ‘한명회’, 배우 윤서현이 ‘세조’ 역을 맡아 안정적이고 인상 깊은 연기를 선보일 예정이다. ‘김종서’ 역에 정운봉, ‘신숙주’ 역에 임규, ‘권람’ 역에 이승훈을 비롯해 다양한 배우들이 출연해 극의 완성도를 더한다. 연극 ‘핏빛, 그 찰나의 순간’은 고등학생 이상 관람 가능하며, 네이버예약을 통해 무료 관람신청이 가능하다. 공연은 5월 7일부터 8일까지 수원 빛누리아트홀에서 진행된다. ■ 공연개요 : 연극 ‘핏빛, 그 찰나의 순간’ : 2026. 05. 07 (목) / 05. 08 (금) 19:30 : 수원 빛누리 아트홀(경기도 수원시 권선구 호매실로 237) : 전석 무료 : 90분 (인터미션 없음) : 고등학생 이상 관람가 ■ 제작진 : 최준호 : 정운봉 : 김예기 : 강성해 윤서현 정운봉 임규 이승훈 이계영 윤원기 박재용 김준우 강한별 최혜주 최기헌 김성일 김동영 장도준 신상훈 ■ 줄거리 “바람이 일어난다! 살아야겠다!” 피로 물든 역사 속에서 붙잡으려 했던 영원한 찰나의 기록 세조 말년, 권력의 일등 공신이었던 한명회와 신숙주는 역모의 누명을 쓰고 의금부에 갇힌다. 죽음의 문턱에서 한명회는 과거 자신들이 제거했던 수많은 망령의 환영을 마주하며 괴로워한다. 이때 병색이 짙은 세조가 그를 찾아오고, 두 사람은 피비린내 나던 그날, 1453년 10월 10일 계유정난의 기억을 거슬러 올라간다. 미래 없는 삶 속에서 오직 생존을 위해 판을 짰던 천재 설계자 한명회와, 어린 조카를 밀어내고 왕이 되려는 거대한 욕망을 품은 수양대군. 그리고 명분과 현실 사이에서 갈등하던 신숙주와 권람. “우린 오늘 하루 동안 세상을 지옥으로 만들 자들이다!” 그들은 구국(救國)이라는 변명 뒤에 숨지 않고, 오직 승리만을 위해 거침없이 칼을 휘둘러 김종서를 제거하고 권력을 찬탈한다. 하지만 승리의 영광 뒤에는 평생을 따라다니는 죄책감과 망령들의 울음소리가 기다리고 있다. 인생이라는 핏빛 바다 위에서 영원 같은 ‘찰나의 순간’을 붙잡기 위해…스스로 괴물이 되기를 선택했던 이들의 치열하고도 쓸쓸한 이야기가 무대 위에 펼쳐진다! ■ 연출의도 왕이 된다는 것은 무엇인가. 핏빛으로 물든 그 찰나의 순간, 우리는 인간의 욕망이 가장 선명하게 드러나는 경계에 선다. 수양대군에게 왕위는 단순한 권좌가 아니다. 그것은 스스로를 증명하고자 하는, 존재의 정당성을 확보하기 위한 투쟁이다. 그는 이미 권력을 가질 자격이 있다고 믿는다. 그러나 그 믿음은 타인의 인정이 아닌, 피로써 쟁취해야만 완성된다. 그의 욕망은 필연적으로 폭력의 형태를 띤다. 왕이 되고자 하는 욕망은 결국 ‘살아남고자 하는 본능’과 다르지 않다. 한명회는 또 다른 결핍에서 출발한다. 세상의 중심에서 밀려난 존재, ‘모지리’로 불리던 한 인간이 중심으로 들어가기 위해 선택한 방식은 권력에의 기생이 아니라, 권력 그 자체를 설계하는 것이다. 그는 왕이 되지 않는다. 대신 왕을 만든다. 그 과정에서 그는 자신의 존재를 증명하고자 한다. 그의 욕망은 인정받고자 하는 갈망이며, 그 갈망은 차갑고 계산적인 폭력으로 변모한다. 이 두 욕망이 만나는 지점에서, 역사는 피로 쓰인다. 무대는 이들이 저지른 선택의 결과를 단순히 재현하지 않는다. 우리는 그 ‘순간’을 붙잡는다. 칼이 내려치는 순간, 배신이 결정되는 찰나, 인간이 스스로를 정당화하는 바로 그 찰나. 그 짧은 순간 속에서 관객은 질문을 마주하게 된다. 과연 그들이 얻은 것은 무엇인가. 왕이 된다는 것은, 수많은 생을 짓밟고 올라선 끝에 도달할 가치가 있는 것인가. 권력은 인간을 완성시키는가, 아니면 더욱 공허하게 만드는가. 핏빛은 단순한 폭력의 상징이 아니다. 그것은 인간 욕망의 색이며, 동시에 그 욕망이 남긴 공허의 흔적이다. 무대 위에서 흐르는 피는 점점 현실성을 잃고, 하나의 상징으로 변해간다. 그 상징 속에서 관객은 더 이상 역사적 인물을 보지 않는다. 대신, 지금 이 시대를 살아가는 우리의 얼굴을 발견하게 된다. 결국 이 작품은 왕이 되는 이야기이면서, 동시에 왕이 되어도 결코 채워지지 않는 인간의 이야기다. 그 찰나의 순간 이후, 그들은 과연 무엇을 얻었는가. 그리고 우리는, 무엇을 얻기 위해 살아가고 있는가.

2026/04/17, 빛누리아트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