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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도자료


2025년 8월 23일(토) 오후 5시, 수원문화원 빛누리아트홀에서 열린 <2025 빛누리 트롯왕> 본선 경연이 성황리에 마무리되며, 수원의 새로운 트롯 스타가 탄생했다. 이번 행사는 수원문화원이 주최하고, 시민 문화참여 기회를 확대하고자 마련된 첫 번째 트롯 경연대회로, 예선을 거쳐 본선에 오른 14명의 참가자가 열띤 경연을 펼쳤다. 최종 심사를 통해 총 6명이 수상의 영예를 안았으며, 2025 빛누리 트롯왕의 타이틀은 참가번호 13번 김 수 자 에게 돌아갔다. 행사 시작에 앞서 김봉식 수원문화원장은 “트롯은 세대를 아우르는 감동의 언어입니다. 오늘 이 자리가 시민 모두에게 즐거운 추억이 되길 바랍니다”라며 환영사를 전했고, 이어 곽도용 수원특례시 문화청년체육국장은 “문화로 하나 되는 수원의 힘을 느낄 수 있는 자리”라며 이재준 시장님을 대신하여 축사를 통해 시민과 참가자들을 격려했다. 백해련 국회의원이 참가자 격려가 있었으며, 수원시의회 김동은 더불어민주당 교섭단체 대표의원, 윤경선 인사청문특위위원장, 조미옥 의원도 자리를 함께하며 시민들과 소통했다. 무대의 열기를 더한 초대가수 정미애는 특유의 감성 넘치는 무대로 관객들의 뜨거운 환호를 받으며 행사의 피날레를 장식했다. 이번 대회는 수원시민 누구나 개인 또는 단체로 자유롭게 참가할 수 있었으며, 예선 단계부터 시민들의 뜨거운 관심과 참여로 큰 호응을 얻었다. 수원문화원은 앞으로도 시민 중심의 문화행사를 지속적으로 기획해 지역 문화 활성화에 앞장설 계획이다.

2025/09/02, 빛누리아트홀


“저는 늘 묻습니다. 발레다운 발레란 무엇인가, 컨템포러리 발레는 어떤 무대를 통해 가치를 증명할 수 있는가.” 정형일 예술감독의 질문에서 시작된 신작 발레가 무대에 오른다. 오는 7월 26일(토) 오후 3시, 수원문화원 빛누리아트홀에서 정형일 Ballet Creative의 컨템포러리 발레 작품 ‘몬드리안 더 라인 오브 옵세션(Mondrian - The Line of Obsession)’이 공연된다. 이 작품은 네덜란드 화가 피트 몬드리안의 회화적 원리를 발레의 언어로 재해석하며, 예술가의 강박과 집념, 그리고 그 안에 내재된 본질 추구의 욕망을 탐색한다. “몬드리안이 수직과 수평이라는 단순한 선 안에서 예술의 본질을 집요하게 추적했듯, 발레 또한 규율과 반복 속에서 아름다움이라는 본질에 도달하려 합니다.” 정형일 감독은 이번 무대를 통해 발레가 지닌 정신적 강박, 신체적 규율, 그리고 미학적 추구를 ‘격자’라는 개념으로 시각화한다. 그리드로 이루어진 무대 위, 발레리나는 ‘백조의 죽음’을 상징으로 삼아 이상과 현실, 아름다움과 고통 사이를 끊임없이 오간다. “우리는 발레의 우아함을 사랑하지만, 그 이면엔 절제와 희생, 완벽을 향한 치열한 강박이 존재합니다. 나는 그 감정의 진폭을 무대 위에 그대로 펼쳐 보이고 싶었습니다.” 이번 작품은 정형일 감독의 독창적인 신체 언어와 영상 기술, 그리고 라흐마니노프의 주요 테마 음악이 결합된 무대로, 전통 발레의 틀을 넘는 감각적이고 예측 불가능한 무대 구성을 보여준다. 특히 영상과 조명의 활용을 통해 무대 공간 자체가 ‘움직임의 사유 공간’으로 확장되며, 관객에게 시청각적 몰입과 정서적 충격을 동시에 전달한다. “컨템포러리 발레가 미니멀한 구성에 머무르는 시대는 지났습니다. 저는 동시대 무대에서 발레가 어떻게 미학적으로 진화할 수 있는지 보여주고 싶습니다.” ‘몬드리안 더 라인 오브 옵세션(Mondrian - The Line of Obsession)’은 2025 공연예술 지역 유통지원 사업 선정작으로 김해, 익산, 수원을 순회하며, 광주아시아문화전당 초청작, 2024 일본 SAI DANCE FESTIVAL 개막작, 2024 수원발레축제 초청작, 한국문화예술위원회 창작산실 올해의 신작 등 다수의 초청을 받은 화제작이다. 정형일 Ballet Creative는 감각적 무대미학과 강렬한 안무 언어로 동시대 발레의 지평을 확장해 온 단체다. 이번 수원 공연은 “컨템포러리 발레의 미래를 무대 위에 직접 제시하겠다”는 정형일 감독의 선언이자, 오늘날 발레가 던지는 본질적인 질문에 대한 무대적 응답이 될 것이다.

2025/07/22, 빛누리아트홀


수원문화원은 오는 7월 26일(토) 오후 3시 빛누리아트홀에서 정형일 Ballet Creative의 컨템포러리 발레 작품 ‘몬드리안 더 라인 오브 옵세션(Mondrian - The Line of Obsession)’을 선보인다. 이번 공연은 수원문화원이 동시대 예술의 다양성을 소개하고, 지역 공연예술 생태계에 창의적인 활력을 불어넣기 위해 기획한 프로그램으로, 세계 무용계에서 주목받고 있는 안무가 정형일의 신작을 초청해 마련됐다. 특히 이번 공연은 문화체육관광부와 (재)예술경영지원센터가 주최·주관하는 ‘2025년 공연예술 지역 유통지원 사업’에 선정되어 국비 지원을 받아 더욱 높은 완성도로 관객들을 만날 예정이다. 작품은 화가 몬드리안의 ‘수직과 수평’이 교차하는 그리드(격자) 구조에서 영감을 받아 발레리나가 겪는 신체적·정서적·정신적 강박을 무대 위에 형상화한다. 발레리나의 꿈을 향한 여정에서 마주하는 야망과 규율, 헌신과 희생의 강박을 ‘백조의 죽음’이라는 상징을 통해 치열하면서도 순수한 예술가의 내면 세계와 비극적 아름다움을 극한으로 표현한다. 정형일 Ballet Creative는 공간과 신체의 관계를 깊이 있게 탐구해 온 발레단으로, 이번 작품에서는 몬드리안의 강박적 질서를 독창적인 발레 언어로 재해석했다. 수직과 수평의 단순한 회화 구조를 넘어 무용수의 움직임과 감정이 교차하는 입체적인 무대 공간을 구현하고, 자기 통제와 예술적 열망 사이의 긴장을 생생하게 그려낸다. 정형일 예술감독은 “발레가 지닌 내면의 본질과 현대적 감각을 독창적으로 탐구한 작품”이라며, “몬드리안의 선과 발레의 본질이 만나 관객들에게 신선한 시각적 자극과 심미적 경험을 선사할 것”이라고 설명했다. 이번 공연은 정형일 안무가 특유의 감각적이고 예측 불가능한 무대 연출, 영상 기술, 그리고 라흐마니노프의 음악을 결합하여 새로운 예술적 충격을 선사할 예정이다. 수원문화원 김봉식 원장은 “이번 공연은 발레를 사랑하는 예술 애호가는 물론, 현대무용과 시각예술에 관심 있는 일반 관객들까지도 컨템포러리 발레의 깊이와 매력을 새롭게 발견하고 경험할 수 있는 특별한 기회가 될 것”이라며, “앞으로도 수원문화원은 다양한 장르의 수준 높은 공연을 통해 시민들의 문화 향유 저변을 넓히고, 지역 공연예술의 발전을 지속적으로 도모하겠다”고 밝혔다. 공연명: 몬드리안 더 라인 오브 옵세션(Mondrian - The Line of Obsession) 일 시: 2025년 7월 26일(토) 오후 3시 주 최: 예술경영지원센터 주 관: 수원문화원 후 원: 문화체육관광부 장 소: 수원문화원 빛누리아트홀 예 매: NOL티켓(인터파크) 할 인: 수원특례시민, 예술인패스 소지자 30% 할인 문화누리카드 소지자, 임산부, 다자녀, 3인 이상 가족 50% 할인 국가유공자 및 만 65세 이상 50% 할인 문 의: 070-7790-8728(수원문화원 공연기획팀)

2025/06/25, 빛누리아트홀


수원특례시민이 주인공이 되는 무대에 도전하세요! 수원문화원(주최‧주관 수원문화원, 후원 수원특례시)이 오는 8월 23일 트로트 경연대회 <2025 빛누리 트롯왕>을 개최한다. 이번 행사는 세대 간 문화 소통을 도모하고 시민 문화참여 기회를 확대하기 위해 마련되었으며, 수원특례시에 주소지를 둔 시민이라면 누구나 참여할 수 있다. 경연 대회는 서류심사를 거쳐 예선, 본선 3단계로 운영되며, 참가 접수는 6월 19일(목)부터 7월 18일(금)까지 이메일(suwonculturecenter@gmail.com)을 통해 받는다. 참가를 원하는 시민은 참가신청서와 개인정보 제공 및 활용 동의서, 주민등록등본, 1분 내외 노래 영상을 함께 제출하면 된다. 참가신청서는 수원문화원 또는 빛누리아트홀 홈페이지 게시판에서 다운로드할 수 있으며, 개인 및 단체 모두 참가 가능하다. 단, 단체의 경우 모든 구성원이 수원시민이어야 한다. 본선은 8월 23일(토) 오후 5시 수원문화원 빛누리아트홀에서 개최된다. 최종 경연에서는 대상을 비롯하여 6팀이 수상자로 선정되며, 총 500만 원 상당의 상금 및 상품이 수여될 예정이다. 특히 이번 본선 무대에는 ‘수원의 딸’로도 유명한 초대가수 정미애가 함께해 더욱 풍성한 무대를 꾸밀 예정이다. 수원문화원 김봉식 원장은 “빛누리아트홀 개관 1주년을 맞아 시민이 함께 즐기고 참여하는 무대를 마련했다”며 “세대를 아우르는 음악의 힘으로 수원 시민 모두가 하나 되는 시간이 되길 바라며, 많은 관심과 참여를 부탁드린다”고 전했다.

2025/06/20, 빛누리아트홀


한여름밤, 감동적인 뮤지컬 넘버와 클래식 선율이 어우러지는 무대 오는 7월 12일(토) 오후 6시 수원문화원 빛누리아트홀에서 ‘2025 원더풀 뮤지컬 나잇 콘서트(Wonderful Musical Night)’가 열린다. ‘우리가 사랑한 뮤지컬, 다시 설레는 여름밤’을 부제로 한 이번 공연은 클래식 앙상블 ‘에끌라’의 연주와 뮤지컬 신예 배우들의 무대로 구성된다. 이번 콘서트에서는 <오페라의 유령>, <시라노>, <레드북>, <웨스트 사이드 스토리>, <이프덴>, <드라이 플라워>, <미스터 마우스> 등 시대를 초월해 사랑받은 명작 뮤지컬의 주요 넘버들이 준비되어 있다. 연주를 맡은 클래식 앙상블 ‘에끌라’는 지난 2월과 3월 빛누리아트홀에서 열린 ‘타임리스 OST 콘서트’와 ‘판타지 캔들 콘서트’에서 <도깨비>, <별에서 온 그대>, <슬기로운 의사생활>, <미스터 션샤인> 등 대한민국을 대표하는 드라마 OST를 클래식으로 재해석하며 관객들의 호응을 끌어낸 바 있다. 이번 무대에서는 뮤지컬 음악과의 콜라보를 통해 또 다른 감동을 전달할 것으로 기대된다. 이번 뮤지컬 갈라 콘서트의 노래는 떠오르는 뮤지컬계의 신성 조용휘, 박주혁, 문은수가 맡았다. 조용휘는 <웨스트 사이드 스토리>, <벤허>, <디어 에반 핸슨>, <여신님이 보고 계셔> 등 다양한 작품에서 섬세한 감정 표현을 바탕으로 활약을 이어가고 있다. 박주혁은 <이프덴>, <드라이 플라워>, <룰렛>, <모리스> 등에서 감성적인 음색과 안정된 무대 매너로 관객의 주목을 받고 있다. 문은수는 <명성황후>, <벤허>, <제이미>, <스웨그에이지: 외쳐, 조선!> 등 대극장 작품부터 <인터뷰>, <원웨이 티켓> 등 소극장 무대까지, 다양한 공연에서 활동 영역을 넓혀가고 있다 ‘원더풀 뮤지컬 나잇 콘서트(Wonderful Musical Night)’라는 타이틀처럼 뮤지컬 팬은 물론 클래식과 OST에 관심 있는 관객 모두에게 특별한 밤을 선사할 것으로 기대된다.

2025/06/11, 빛누리아트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