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031.244.2163
  • bitnuriart@hanmail.net
  • 페이스북 바로가기
  • 인스타그램 바로가기
  • 카카오톡 바로가기
  • 블로그 바로가기

보도자료

빛누리아트홀 2026 공연예술 지역유통 지원사업 세 번째 선정작 「줄 타는 아이와 아프리카도마뱀」

작성자 : 빛누리아트홀 날짜 : 26/10/15 14:18 조회 : 3

줄 위에서 바라본 세상, 한 아이의 특별한 환상여행

전통 줄타기와 현대적 스토리텔링이 만나는 유쾌한 연희극

 

◈ 2026 공연예술 지역유통 지원사업 선정작

◈ 아이의 시점으로 무대 위에 새롭게 풀어낸 전통예술 줄타기

◈ ‘줄’로 표현한 우리네 삶의 모습과 울림 있는 유쾌한 연희극으로 전통극 선사

 

 

수원문화원은 11월 14일 예술경영지원센터 공모사업 ‘2026 공연예술 지역유통 지원사업’ 선정작 줄 타는 아이와 아프리카도마뱀을 빛누리아트홀 무대에 올린다.

“줄 타는 아이가 바라본 세상은 어떤 풍경일까?” 아슬아슬한 줄 위에서 세상을 바라보는 한 아이의 시선을 통해 부모의 삶과 현대인의 모습을

유쾌하게 풀어낸 전통연희 공연이 관객을 만난다.

 

빛누리아트홀 무대에서 이 작품을 공연할 광대생각은 전통연희를 누구나 쉽고 즐겁게 만나게 고민하는 창작연희단체이다.

대표작품으로는 이번 공연 줄 타는 아이와 아프리카도마뱀을 비롯한 동물 탈놀이 만보와 별별머리, 연희 판타지아, 열매달, 어린이 환경극 북극곰 이야기등이 있다.

 

줄 타는 아이와 아프리카도마뱀은 일곱 달 만에 세상에 나온 칠삭둥이 ‘아이’가 엄마 아빠를 찾아 떠나는 환상여행을 그린다.

이번 작품은 우리 전통 줄타기의 재담과 음악, 곡예를 현대적인 이야기와 결합한 것이 특징이다.

특히 ‘줄’을 삶의 은유로 삼아, 생존을 위해 아슬아슬한 인생의 줄을 타고 살아가는 현대인의 모습을 해학적으로 풀어낸다.

아이에게 줄은 부모와 세상을 연결하는 따뜻한 끈이자 자유롭게 뛰어놀 수 있는 놀이 공간이다. 반면 어른들에게 줄은 직장과 사랑,

가족과 생계를 지키기 위해 버텨야 하는 삶 그 자체다.“왜 어른들은 줄에 매달려 아슬아슬하게 살아갈까?”라는 아이의 질문을 통해

관객들에게 자신의 삶을 돌아보게 한다. 전통연희의 유쾌함과 따뜻한 울림을 바탕으로 세대 간 공감대를 형성하며, 전통예술을 어렵게

느끼는 관객들에게 친숙하고 재미있게 다가갈 것으로 기대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