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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도자료

수원문화원, 청춘의 이야기를 음악으로 전하는 「오늘의 수신인: 그날의 편지가 도착했습니다」 개최

작성자 : 빛누리아트홀 날짜 : 26/09/30 16:15 조회 : 5

 

수원문화원, 청춘의 이야기를 음악으로 전하는

「오늘의 수신인: 그날의 편지가 도착했습니다」 개최

 

- 수원여자대학교 실용음악과 출연, 학생들의 사연을 낭독하고 음악으로 전해
- 가족·사랑·청춘·우리에게 보내는 편지 등 7개 프로그램으로 구성

 

수원문화원은 오는 10월 31일(토) 오후 5시 수원문화원 빛누리아트홀에서 청춘 낭독 라이브 콘서트

「오늘의 수신인: 그날의 편지가 도착했습니다」**를 개최한다.

 

이번 공연은 학생과 시민들이 직접 보내온 이야기를 바탕으로 구성된 음악공연으로,

평소 쉽게 꺼내지 못했던 마음과 일상의 이야기를 사연으로 받아 무대 위에서 낭독하고, 그 이야기에 어울리는 음악을 라이브로 들려주는 형식으로 진행된다.

 

공연은 라디오 스튜디오를 연상시키는 구성으로, 두 명의 DJ가 관객과 함께 사연을 하나씩 열어보고 이에 어울리는 음악을 소개하는 방식으로 이어진다.

 

첫 번째 프로그램 「가족에게 보내는 편지」에서는 가족에게 전하고 싶은 마음과 추억이 담긴 사연을 소개하고,

이어 「사랑에게 보내는 편지」, 「너에게 보내는 편지」, 「우리에게 보내는 편지」를 통해

사랑과 친구, 청춘 그리고 지금 함께하고 있는 사람들에게 전하고 싶은 이야기를 음악과 함께 선보인다.

 

중간에는 수원여자대학교 실용음악과 학생들의 특별무대도 마련된다. 〈Raise up the flag〉와〈바람의 노래〉를 통해

사연 낭독과는 또 다른 라이브 공연의 매력을 선보이며,

마지막에는 전 출연진이 함께 〈This is me〉를 부르며 공연을 마무리한다.

 

특히 이번 공연은 수원여자대학교 실용음악과 학생들이 출연해 공연의 음악적 완성도를 더하고,

청춘의 이야기를 같은 세대의 음악으로 풀어낸다는 점에서 의미를 더한다.

 

수원문화원 관계자는 “이번 공연을 통해 평소에는 쉽게 말하지 못했던 마음을 음악과 함께 편안하게 나눌 수 있는 시간이 되길 바란다”며

“누군가에게는 지나간 추억이, 누군가에게는 지금의 고민이 될 수 있는 다양한 이야기를 관객들과 함께 듣고 공감하는 공연을 준비하고 있다”고 전했다.

 

한편, 「오늘의 수신인: 그날의 편지가 도착했습니다」는

오는 10월 31일(토) 오후 5시 수원문화원 빛누리아트홀에서 진행되며,

공연 관람은 온라인을 통해 신청할 수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