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031.244.2163
  • bitnuriart@hanmail.net
  • 페이스북 바로가기
  • 인스타그램 바로가기
  • 카카오톡 바로가기
  • 블로그 바로가기

보도자료

빛누리아트홀 상주단체 수원시티발레단, 창작발레 「그날, 서대문형무소 8번방의 메아리」

작성자 : 빛누리아트홀 날짜 : 26/07/13 13:50 조회 : 44
시티발레단_그날_500x700_행사포스터.jpg

2026 경기도 공연장 육성지원사업 선정

광복 81주년 맞아 되살아나는 더욱 깊어진 감동 창작발레

 

 

 

수원문화원, 상주단체 수원시티발레단 <그날, 서대문형무소 8번방의 메아리815        ()~16()
잊혀진 독립운동가들을 다시금 가슴에 담는 공연

수원의 여성독립운동가 김향화가 울리는 광복의 메아리
대한독립만세를 외치던 독립운동가의 의지, 광복과 독립의 역사적 교훈을 선사

 

빛누리아트홀 상주단체 수원시티발레단(단장 김문신)2026 경기도 공연장 육성지원사업에 선정되어 창작발레

그날, 서대문형무소 8번방의 메아리」​오는 815일과 16, 수원문화원 빛누리아트홀에서 선보인다.

이번 공연은 2026 경기도 공연장 육성지원사업의 선정된 대표 작품으로, 수원문화원 빛누리아트홀과 상주단체 수원시티발레단이 함께하는 두 번째 공연이다.

 

그날, 서대문형무소 8번방의 메아리」​는 일제강점기 서대문형무소에 수감되었던 여성 독립운동가들의 삶과 연대를 창작발레로 풀어낸 작품이다.

특히 수원 출신 여성 독립운동가 김향화를 중심으로 독립을 향한 굳건한 신념과 희생, 그리고 함께 견뎌낸 여성들의 연대를 섬세한 움직임과 음악, 영상미로 표현한다.

대사 없이 몸짓만으로 역사를 전달하는 발레만의 예술적 특성을 살려 세대와 언어를 넘어 누구나 공감할 수 있는 감동의 무대를 완성했다.

 

본 작품은 20258월 초연 이후 관객들의 뜨거운 호응을 얻으며 수원발레축제 초청공연을 비롯해 문화재단 기획공연과 전국 초청공연으로 이어졌다.

역사적 의미와 예술성을 동시에 인정받으며 수원시티발레단의 대표 창작 레퍼토리로 자리매김했으며, 관객들로부터는

"역사를 가장 아름답고도 깊은 울림으로 전한 작품"이라는 호평을 받았다.

 

이번 공연은 단순한 재공연이 아닌 작품의 완성도를 한층 높인 새로운 버전으로 관객들을 만난다.

상주공연장인 빛누리아트홀에 맞게 안무와 음악, 영상, 무대 연출 전반을 보완해 몰입감을 더욱 강화했으며, 인물들의 감정선과 서사를 보다 섬세하게 담아

여성 독립운동가들의 용기와 희생, 그리고 오늘날 우리에게 전하는 자유와 연대의 메시지를 더욱 깊이 있게 전달한다.

 

수원시티발레단 김문신 단장은 "그날, 서대문형무소 8번방의 메아리는 독립운동가들의 희생을 기억하는 데 머무르지 않고, 오늘을 살아가는 우리에게

자유와 공동체의 가치를 다시 생각하게 하는 작품"이라며 "초연 이후 보내주신 많은 관심과 성원에 힘입어 더욱 완성도 높은 공연으로 준비했다.

이번 공연이 역사와 예술이 만나 깊은 감동과 의미를 전하는 시간이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2007년 창단한 수원시티발레단은 '발레가 더 가까운 예술'이라는 비전 아래 창작발레, 해설이 있는 발레, 가족발레 등 다양한 레퍼토리를 선보이며

시민들에게 친숙한 공연예술을 제공해 왔다. 특히 지역의 역사와 문화, 사회적 가치를 예술로 재해석한 창작 작품을 꾸준히 제작하며 지역 문화예술 발전에 기여하고 있다.

수원시티발레단은 이번 공연을 통해 역사를 단순히 기억하는 것을 넘어 예술을 통해 현재와 미래를 잇는 문화적 가치를 시민들과 함께 나누고,

지역을 대표하는 창작발레 콘텐츠의 경쟁력을 더욱 강화해 나갈 계획이다.